        
“121번째, 공간을 담다” :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
⠀
📌유민 아르누보 뮤지엄📌
';;유민 아르누보 뮤지엄';;는 제주 섭지코지의 자연 속에 스며들어, 빛과 동선, 재료를 통해 풍경을 새롭게 경험하게 하는 미술관입니다.
* 위치 :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107
[ 물을 지나, 공간 안으로 ]
💡노출 콘크리트의 단단한 질감과 흐르는 물의 움직임이 대비를 이루며, 건축에 생동감을 더합니다. 관람객은 이 공간을 지나며 일상적인 외부 환경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전시 공간으로 들어가게
됩니다.
[ 건축이 만든 하나의 장면 ]
💡안도 타다오는 제주 풍경을 한 번에 보여주기보다 벽과 동선으로 시선을 차단한뒤, 특정 지점에서 자연을 하나의 장면처럼 드러냅니다. 이는 자연을 바라보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건축적 경험으로 만들기 위한 설계입니다.
[ 하나의 공간, 하나의 작품, 하나의 시선 ]
💡어두운 원형 공간과 은은하게 빛을 받은 벽을 배경으로, 관람객은 작품 주변을 걸으며 360도 여러 방향에서 가까이 감상할 수 있고, 하나의 작품과 이야기에 온전히 집중하는 경험을 합니다.건축의 어둠이 오히려 작품의 빛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줍니다.
[ 땅 속으로 이어지는 전이공간 ]
💡현무암은 제주라는 장소의 자연성을, 콘크리트는 안도 타다오의 절제된 건축 언어를 보여주며 서로 강한 대비를 이룹니다. 주변 풍경은 벽에 의해 차단되고 위로 열린 하늘과 빛, 돌과 콘크리트의 물성에 시선이 집중됩니다.
[ 공간의 깊이를 드러내는 빛 ]
💡미술관 내부를 의도적으로 어둠을 유지하고, 높은 곳의 좁은 띠창을 통해 최소한의 자연광만 받아들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. 이러한 공간은 영상 상영과 아르누보 유리 작품이 어둠 속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.
[ 빛을 감상하는 공간 ]
💡어두운 콘크리트 공간 속에 여러 아르누보 램프를 개별적으로 배치해, 작품이 가진 빛과 색 자체가 공간의 분위기를 만들도록 계획했습니다. 다른 전시실에서 작품을 집중해 바리봤다면, 이곳에서는 잠시 머물며 빛과 색을 편안하게 경험하도록 한 라운지형 전시공간입니다.
.
.
.⠀⠀⠀
이외에도 학생기자단의 활동이 궁금하다면?⠀⠀⠀⠀⠀
📌 대한건축학회 학회지 ’建築‘과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!
📌 대한건축학회 공식 사이트 : https://www.aik.or.kr/pages_archive/scholarly_journal.vm
📌 대한건축학회 학생기자단 공식 블로그 : https://blog.naver.com/aik_student_reporter
#대한건축학회 #건축 #공간을담다 #학생기자단 #대외활동 #제주 #유민아르누보뮤지엄 #안도타다오 #공간맛집
|